론 평 ▒ 북침을 노린 위험한 전쟁소동
주체98(2009)년 3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기도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괴뢰군부는 미국과 함께 오는 7월까지 《작전계획-5027》을 대신하는 새로운 북침공동작전계획을 완성하고 그것을 8월에 벌리게 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적용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한편 호전광들은 그 무슨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탄도유도탄작전통제소》라는것을 2012년까지 내오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포성을 터치려는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침략기도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작전계획-5027》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면전쟁을 도발할것을 노린 극히 위험한 핵전쟁씨나리오이다. 내외호전세력은 지금껏 이 모험적인 북침작전계획에 따라 해마다 남조선에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왔다. 그들이 이 북침각본에 토대하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전변시키고 《유사시》전술 및 전략핵무기들로 무장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단행하려고 꾀하고있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괴뢰군부가 이번에 미호전세력과 작당하여 《작전계획-5027》을 보다 모험적인 전쟁계획으로 만들고 그것을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시험하려는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내외전쟁세력의 공모결탁이 매우 커다란 위험성을 띠고 강화되고있다는 증거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