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합리화될수 없는 침략군의 남조선강점
8月 25th, 2014 | Author: arirang
선군조선의 자위적억제력으로 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리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근 70년의 세월이 흘렀다.《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침략군의 죄악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우리 겨레는 하루빨리 이 땅에서 외세를 내쫓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굳센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계속 유지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자주권실현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 도전해나서고있다.미국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고 괴뢰들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켜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강점을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이다.우리 민족은 미국이 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려고 발광하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되는 근원이다.
일제의 패망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기본수단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부단히 강화하면서 끊임없는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정세를 긴장시켜왔다.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넘은 오늘까지 핵무기를 비롯한 숱한 북침공격수단들을 끌어들이고 전쟁불장난소동을 해마다 감행하면서 남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 새날도 혁신의 하루로 빛내일 열의에 충만된 비날론로동계급의 아침출근길
- 위대한 수령님을 인민은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세기를 이어 높이 울리는 전인민적송가들을 들으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세계패권을 또다시 잡은 녀자권투강자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방철미선수
- 한국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
- 대미추종은 항시적인 불안을 초래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
- 홍콩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규탄
-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 공장에서 새겨주신 복무관점
- 너도나도 전선행렬차를 타고 조국보위초소로! 뜻깊은 올해에 더욱 고조되는 새세대 청년들의 입대탄원열기를 두고
- 졸업을 앞두고 영웅의 숭고한 넋을 이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선교구역 리광수고급중학교에서-
- 다시금 새겨보자, 전란의 세계속에서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