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북침불장난소동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9月 3rd, 2014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리고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았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막을 내리였다.비록 내외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불장난소동은 끝났지만 그것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막대한 부정적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과 엄중한 후과에 대해 여러차례 경고하였으며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거듭 명백히 하였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끝끝내 미국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우리에게 한사코 도전해나섰다.내외호전광들은 지난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미제침략군과 괴뢰륙해공군의 대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 그리고 괴뢰행정기관들과 민간업체들까지 내몰아 북침을 가상한 불장난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적들의 이번 연습은 사상 처음으로 북침핵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에 따라 벌어진것으로 하여 위험성이 그 어느때보다 컸다.
이번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북침핵선제공격을 가상한 매우 위험한 핵시험전쟁,예비전쟁이였다.내외호전세력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강행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다시금 개선의 기회를 잃고 수습할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지였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더한층 증대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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