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대결광란극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9月 16th, 2014 | Author: arirang
괴뢰패당은 반민족범죄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의 인천에서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 대결광란극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9월 14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7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금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앞둔 남조선의 인천에서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 대결광란극을 벌려 세인을 경악케 하고있다.
이른바 인천상륙작전 64년을 맞으며 진행된다는 이번 《행사》에는 《유엔참전국 군문화체험장 개방》이니,《해군함정 공개》니 하는 괴상망측한 놀음들이 들어있을뿐아니라 15일에는 월미도에서 괴뢰해군함선 및 비행기들과 해병대무력,미해군함선들까지 동원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는 광대극까지 벌려놓게 된다고 한다.
월미도로 말한다면 우리 인민군대의 1개 해안포병중대가 단 4문의 해안포로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을 가지고 달려드는 맥아더 5만대군의 인천상륙기도를 3일간이나 좌절시켜 대참패를 안기고 우리의 전승에 크게 기여한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의 필연적선택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 최룡해위원장 숙천군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
- 서방식자유는 약육강식의 자유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 귀국
- 정치용어해설 : 당적수양
- 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정신의 과시 남포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 건달풍은 처세술을 낳는 온상
- 라오스인민혁명당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
- 《애국의 길에 바쳐온 나날이 참으로 보람찹니다》 -총련의 한 시인의 수기중에서-
- 로씨야대통령 경제발전문제에 대해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미싸일총국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을 사용하는것은 우리 무력의 선택권범위안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국제기구를 저들의 패권전략실행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상임대표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