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평화는 우리의 핵무력강화에 있다
8月 7th, 2014 | Author: arirang
세계에는 열점지역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조선반도만큼 정세가 해마다 주기성을 띠고 최악에로 치닫는 열점지역은 없다.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미국이 계절별로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기때문이다.
올해 봄철에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펼쳐놓았던 미국은 이번 여름철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라는것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는 또다시 전쟁폭발에로 이어질수 있는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고있다.
전쟁은 결코 광고하고 일어나지 않는다.현대전쟁사에는 정기적인 군사훈련이 불의의 선제타격과 침공으로 이어진 사실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는 간판을 내걸었지만 그것은 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고 세상사람들의 각성을 늦추기 위한 기만적인 면사포에 불과하다.이 연습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기회가 조성되는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선제타격하고 완전점령할것을 노린 종합적이며 최종적인 시험전쟁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내용을 놓고보아도 그의 위험성을 똑똑히 알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 만경대에서 시작된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영원하리라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에 안아보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국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 인민의 영원한 수령을 노래하는 충성의 일편단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련일 성황리에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
-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가는 총련의 새세대들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시대의 자랑인 새 농촌마을들이 날로 더욱 아름다와진다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선경마을들에 지난해 가을철과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 66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이 뿌리내렸다
- 대대손손 받들어갈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
- 고상한 도덕의 체현자만이 나라에 충실할수 있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공동》의 간판은 전쟁국가 일본의 《위장망》이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는 향도적기치이다
- 위인칭송, 수령흠모의 노래 영원히 높이 울려가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개막
-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