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전쟁위기를 조성하는 분별없는 망동
6月 18th, 2014 | Author: arirang
미국의 침략적인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하려는 괴뢰패당의 위험한 음모가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성의 한 고위인물은 기자회견을 통해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THAAD》의 성능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요청한것과 남조선의 미국미싸일방위체계가입을 위한 관계자들사이의 검토가 계속되고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요소인 《THAAD》의 남조선반입을 위한 움직임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남조선의 가담문제는 어제오늘 제기된것이 아니다.하지만 지금까지 괴뢰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우겨왔다.며칠전에도 괴뢰국방부패거리들은 방위사업청이 《실무적차원에서 요청한것일뿐》이라느니 뭐니 하며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와 관련하여 《참여는 물론 협의》를 한바도 없다고 시치미를 뗐다.
하지만 불을 때지 않은 굴뚝에서 연기가 날리 있겠는가.얼마전 미국의 한 신문은 미군부가 《THAAD》를 남조선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으며 이미 부지조사도 진행하였다고 전하였다.최근 미,일,남조선의 군부당국자회담에서 주요의제로 론의된것도 미싸일방위협력방안이며 여기에는 《THAAD》를 개발하는 미군수독점체의 고위인물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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