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전설적영웅,절세의 애국자 :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유서깊은 만경대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락관하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광명한 미래를 바라보는 력사의 언덕에서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혁명의 성지 만경대로 그리움의 마음이 달릴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이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속에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 있다.
우리에게는 민족의 넋인 백두산과 함께 조선의 심장인 만경대가 있다!
그렇다.만경대는 심장과도 같이 김일성민족의 천만가슴마다에 주체의 피를 뿜어주고 애국의 박동을 더해주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진할줄 모르는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벌써 한세기도 넘는 세월이 흘렀다.결코 짧지 않은 력사의 시공간이였다.이 기간 우리 조국과 인민이 이룩한 변천은 그야말로 괄목할만 한것이고 우리의 존엄과 위력은 력사의 상상봉에 올라섰다.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이 땅에 굽이쳐온 100여년사를 돌이켜볼수록 주체의 태양을 받들어올린 만경대가 천만의 심장에 새겨주는 시대적의미,력사의 무게,인생의 철리가 얼마나 비상한것인가를 더욱 사무치게 절감하게 된다.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시원이 열린 유서깊은 성지 만경대야말로 김일성조선의 혁명정신,애국정신의 발원지이며 인류자주위업의 발상지일뿐아니라 세계현대사를 자주와 주체의 한길로 힘있게 떠민 강위력한 추동력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태양의 성지,혁명의 성지입니다.》(전문 보기)
인민의 마음 오늘도 만경대고향집으로 끝없이 흐른다.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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