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대화가 아니라 동족대결을 노린 삐라살포행위
최근 남조선의 괴뢰집권세력이 어느때보다도 《대화》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얼마전에도 《회담제안》이니,《초청》이니 하면서 마치도 저들이 북남관계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에 관심이 있는듯이 냄새를 피워댔다.하다면 괴뢰들이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것인가 하는것이다.결론적으로 말하여 그것은 저들의 대결적정체를 가리우고 반공화국도발소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얕은수에 불과한것이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삐라살포소동이 또다시 벌어진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조국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은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지역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나와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고 비방중상하는 내용의 삐라 수십만장과 천여개의 기억기들을 풍선에 매달아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는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남조선에서 인간쓰레기들이 빈번히 벌려놓고있는 삐라살포놀음은 우리 공화국의 일심단결을 해치고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려는 괴뢰패당의 악랄한 심리모략전의 한 고리로서 북남관계파국의 주되는 요인이다.괴뢰당국자들이 진정으로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에 대해 생각한다면 터무니없는 날조자료들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엄중히 중상모독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소동을 응당 저지시켜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도 괴뢰당국자들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그 무슨 《표현의 자유》니,《균형있는 대처》니 하는 판에 박힌 소리만 앵무새처럼 외워대면서 사실상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비호조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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