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포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포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황병서동지,박영식동지,리영길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독창적인 포병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포병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게 된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도착하시자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조선인민군 제4차 포병대회를 마련해주시고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새 세기 포병무력강화를 위한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참가자들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주체의 최고성지의 하늘가에 터져올랐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주체적포병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시며 포병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현대전은 포병전이며 포병싸움준비이자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백두의 훈련열풍,명포수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온 대회참가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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