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인가정의 딸이다
12月 9th, 2013 | Author: arirang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최전연섬마을학교의 교원으로 자원진출한
김 정 일청년영예상수상자 조봄향동무에 대한 이야기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그 어느 나라에도 우리 청년들처럼 당과 혁명에 충실한 청년들은 없습니다.》
-우리 시대의 청춘은 무엇으로 값높이 빛나는가?
우리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김형직사범대학 수학학부를 졸업하고 서해의 최전연섬마을학교의 교원으로 자원진출한 조봄향동무의 모습에서 찾아보게 된다.
조봄향동무는 23살,평양에서 나서자랐다.
이러한 그가 어떻게 되여 대학을 졸업하면서 사랑하는 수도 평양을 떠나 최전연섬마을학교의 교원으로 자원진출하게 되였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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