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에 대한 양보와 굴복은 죽음이다
12月 13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더욱 횡포해지고있다.랭전종식후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은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져 자유와 평화,민족번영을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가로막고 세계를 저들이 판을 치는 무대로 만들려고 책동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대국민연설이라는데서 《미국의 정치는 미국을 다른 나라들과 차이나게 한다.바로 이것이 우리를 특출한 존재로 만들고있다.》고 떠벌였다.미국방장관 헤이글은 21세기에도 미국이 계속 인권과 자유,진보의 중요한 《상징》이 되여야 한다고 줴쳤다.
서방의 일부 세력들이 《국제사회는 〈유일초대국〉인 미국의 지도력을 의연 필요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발라맞추고있다.이와 같은데서 기고만장해진 미국은 세계에는 저들밖에 없는것처럼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고있다.
자주,평화는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인민대중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환경속에서만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자주,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념원은 제국주의자들과 타협하는 방법으로는 절대로 실현할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인민들의 념원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이다.자주,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념원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치렬한 투쟁속에서만 실현될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 당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시대의 전렬에 설수 있다
- 판이한 가정의 모습
- 새로운 대참변을 조장시키는 극악한 살인마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