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더이상 회피할수 없는 특검요구
12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괴뢰집권세력의 지난해의 특대형관권부정선거행위,그에 대한 조직적인 은페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야당을 비롯한 각계는 이제는 특검으로 문제를 해결할수밖에 없다는 최종결론을 내리고있다.이런 가운데 정보원대선개입사건에 대한 특검도입의 필요성을 립증하는 사건들이 련이어 폭로되고있다.전 검찰총장 채동욱을 몰아내기 위한 청와대의 모략책동과 무려 2 200여만건에 달하는 선거개입글들을 인터네트에 올린 정보원패거리들의 망동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지난 9월에 있은 전 검찰총장 채동욱의 사퇴는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을 방해하기 위한 집권세력의 음모책동의 산물이다.채동욱을 검찰총장자리에서 떼버리기 위한 청와대의 그 비렬한 공작내막이 이번에 낱낱이 드러났다.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채동욱이 정보원대선개입사건에 대한 수사를 한창 지휘하고있을 때 《조선일보》가 갑자기 그에게 사생아가 있다고 보도하였다.이어 괴뢰법무부 장관이 나서서 해명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였다.이렇게 되자 이미전부터 부당한 압력에 시달려온 채동욱은 사태를 직감하고 더이상 직무를 수행할수 없다고 하면서 사퇴서를 냈다.이와 관련하여 당시 여론은 채동욱의 사퇴가 정보원대선개입사건수사를 방해하고 사건진상을 은페하기 위한 청와대와 법무부의 합작품이라고 평하였는데 그것이 이번에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선거개입사건에 대한 특검도입을 주장하는 남조선인민들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