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정세악화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
11月 16th, 2013 | Author: arirang
국제사회가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며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주시하고있다.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직결되여있기때문이다.
조선반도에서처럼 반세기이상이나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는 곳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공화국은 이러한 불안정한 사태를 끝장내기 위해 지금까지 주동적으로 여러가지 평화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하지만 오늘도 조선반도정세는 완화되지 않고 여전히 전쟁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기인된다.
가소로운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괴이한 여론을 내돌리며 사태를 외곡하고있는것이다.그들은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걸고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위협당하고있다느니,북조선의 비핵화사전조치가 우선시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여론을 류포시키고있다.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평화파괴자의 감투를 씌워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을 합리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