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궁지에 몰린자들의 비렬한 《종북》소동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시국미사를 통해 지난 《대통령》선거를 관권부정선거로 락인규탄하면서 현 괴뢰당국자의 퇴진을 요구해나섰다.이 단체의 한 신부는 서해 5개 섬일대에서 끊임없는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으로 긴장을 격화시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을 단죄하면서 연평도사건도 바로 그때문에 일어났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남조선 각계의 민심을 대변한것으로서 너무도 정당하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괴뢰보수패당의 불법선거개입사건과 관련하여 반《정부》투쟁에 적극 나선것을 계기로 지금 남조선에서는 현 집권자를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의 대중적투쟁이 급속히 고조되고있다.
극도의 궁지에 몰린 괴뢰보수패당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면서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고있다.현 괴뢰집권자가 앞장에 서서 《결코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겠다.》고 악청을 돋구는 속에 《국무총리》와 《새누리당》패거리들도 입을 모아 《적에 동조하는 행위》라고 법석 고아대고있다.괴뢰국방부패거리들은 이 단체를 모해하는 문서를 조작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으며 괴뢰검찰은 《보안법》위반과 내란선동혐의를 운운하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한 신부에 대한 수사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다.한편《조선일보》,《동아일보》 등 보수언론들과 각종 극우보수단체들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종북구현사제단》이라고 걸고들고 현 괴뢰집권자의 퇴진을 주장한 이 단체의 시국미사를 《종북주의미사》라고 떠들어대며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