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

주체102(2013)년 12월 5일 로동신문

남녘겨레들속에서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흠모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리였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위대한 김 정 일령수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발표하시여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시였으며 민족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주시였다.또 북의 대외적권위와 위신,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김 정 일령수님께서 펼치신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민족,우리 민중은 민족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야말것이다.》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는 어느 한 모임에서 《김 정 일령수님이 아니시고서야 어떻게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평양상봉이 마련될수 있었으며 6.15남북공동선언이 채택될수 있었겠는가.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이 큰걸음을 내디딜수 있은것은 김 정 일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민족대단결리념과 그 구현인 6.15남북공동선언이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기때문이다.》라고 하면서 민족의 태양이신 김 정 일장군님의 고귀한 넋은 인민의 심장속에 남아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흠모심을 터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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