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부정의를 짓부시며 백두산대국은 돌진한다
이 세상 가장 정의로운 길을 자강의 힘으로 곧바로,굴함없이 헤쳐가는 선군조선의 불굴의 기상앞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이 갈가마귀떼마냥 악을 쓰고있다.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인 핵억제력강화와 합법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감행하는 포악무도한 정치,경제적압력과 군사적도발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꾸며낸 날강도적인 대조선《제재결의》,상전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편승하여 괴뢰역적패당이 조작한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그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적대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도발은 림종에 다달은자들의 악에 받친 생트집이고 최후발악이다.정의를 수호하는 우리의 힘이 강대해질수록 멸망이 더욱 가까와지는것을 예감한 원쑤들은 검은것도 희다고 우기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도발적망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하지만 어림없다.
백두산대국은 장구한 세월 부정의의 압력에 짓눌려있던 이 행성을 선군의 장엄한 포성으로 깨우고 온갖 허접쓰레기들을 불태워버리며 줄기차게 나아가고있다.권총 두자루로부터 시작된 우리의 선군위업은 정의의 폭발,정치적지각변동을 일으키고있으며 그 진동과 메아리는 온 행성을 뒤흔들고있다.적대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우리 공화국은 어제도 승리하였고 오늘도 승리하고있으며 머지않아 최후승리의 축포를 올릴것이다.
힘,그 누구에게도 없는 강력한 정의의 힘이 다름아닌 우리에게 있기때문이다.《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제국주의우두머리와 당당히 맞서 세계정치사의 일대 기적을 창조하는 비결은 우리의 강대한 힘에 있다.우리가 보유한 핵은 곧 나라의 자주권이고 생존권이며 존엄이다.우주를 헤가르는 우리의 위성은 천하제일강성국가의 앞날을 펼치는 자랑스러운 징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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