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오명에 비낀 청와대마녀의 만고죄악 -민족화해협의회 고발장-
3月 27th, 2016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에서는 박근혜년이 집권 3년간 저지른 온갖 반민족적이고 반인민적이며 반인륜적인 악행을 년의 이름에 빗대여 조소,폭로하는것이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다.
이로 하여 치마두른 늙은 요귀 박근혜에게는 셀수없이 많은 죄악의 오명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흔히 사람들에게는 부모가 지어준 이름외에 애칭과 별칭이 있지만 이 세상에 박근혜에게 붙어있는 오명처럼 그토록 루추하고 지겨운것은 없다.
희세의 악녀에게 달려있는 그 오명마다에는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박근혜의 만고죄악이 응축되여있고 매국역적에게 퍼붓는 민족의 저주와 규탄,분노가 서리여있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의 민심이 청와대마녀에게 달아준 수많은 추악한 오명들가운데 극히 일부만을 추려 그에 비낀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한다.
1. 리명박근혜
조선사람의 성은 일반적으로 한글자이다.
《독고》나 《선우》와 같이 성이 두글자인 경우도 간혹 있다.
그런데 남조선사람들은 박근혜에게 조선사람 그 누구에게도 없는 《리명박》이라는 세글자짜리 성을 선사했다.
쥐박이의 이름전체가 박근혜에게 가붙은것이다.
생김새부터가 똑같은 쥐상이고 북남관계를 모조리 칼탕친 리명박과 하는 짓거리가 너무도 신통하게 닮은것으로 하여 박근혜에게 붙여진 오명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