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론할 자격이 있는가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2(2013)년 10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당국의 반역적죄행을 단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성명이 발표되자 속이 켕긴 박근혜일당이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매달리고있다.

괴뢰통일부 대변인은 물론 보수정객들과 매문지들이 저마끔 나서서 남북간 신뢰를 쌓기 위한 저들의 《성의있는 노력》이 심각히 훼손당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잘못한것이 없다는 식으로 수선을 떨고있다.

역적배들의 정통을 찌른 우리의 정당한 주장과 경고에 할 말이 없게 된자들의 구차스러운 변명이라 하겠지만 불피코 묻지 않을수 없다.

과연 박근혜일당에게 그 무슨 《신뢰》에 대해 말할 체면이 있는가.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민족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는 화해와 평화통일의 기본원칙과 리념을 짓밟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압살에 피눈이 되여 날뛴 무뢰한들이 박근혜일당이 아니면 누구란말인가.

돌이켜보면 누구보다 《신뢰》와 《원칙》에 대해 떠든자는 다름아닌 박근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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