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상은 첨단에,실천은 질풍같은 속도로! – 3월5일청년광산 지배인 렴인윤동무의 사업경험 –

주체102(2013)년 7월 19일 로동신문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과감한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각급 단위를 책임진 행정경제일군들에 대한 실력평가기준은 보다 높아지고있다.그러면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현시기 일군의 자질과 사업능력은 과연 어떤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색과 실천이 원만히 결합된 일군,답보와 침체를 모르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일군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3월5일청년광산 지배인의 사업경험은 이에 대한 하나의 대답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북변의 외진 산골에 있고 10여년전까지만도 페광직전에 이르렀던 광산이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CNC화가 실현되고 첨단수준의 현대적인 제련소까지 갖춘 유색금속생산기지로,세계적인 발전추세의 견지에서 완성된 공업구조를 갖춘 생산단위로 전변된데는 지배인의 역할이 주도적이였다.우리는 모든것이 달라진 광산의 오늘을 통하여 단위책임일군인 렴인윤동무의 남다른 사색과 탐구,과감한 실천과정의 일단을 보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7月
« 6月   8月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