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쟁시기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한 미국의 범죄적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률학학회 비망록 –

주체102(2013)년 7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에 의하여 일어난 조국해방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장장 60년의 년륜을 기록하고있다.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기 위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공인된 전쟁법규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가져다준 미국의 범죄적인 만행들을 잊지 않고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의 도발자,전범국가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려고 온갖 기만선전에 매달리고있으며 오늘 또다시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률학학회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을 다시금 만천하에 고발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낸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7月
« 6月   8月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