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5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에서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을 비롯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통일운동단체들을 탄압,말살하려는 극우보수세력들의 파쑈적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통일운동단체들의 활동을 당치도 않게 그 무슨 《반국가활동》이니, 《범죄》니 뭐니 하고 걸고들다 못해 강제해산해버리려는 흉심밑에 그 무슨 《범죄단체의 해산 등에 관한 법률》이라는것을 조작해보려고 날뛰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범죄단체》, 《리적단체》의 감투를 씌워 말살하려는 통일운동단체들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정의로운 단체들이다.
이들의 애국적장거를 높이 평가하고 고무해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의로운 활동을 사사건건 방해하고 가로막다 못해 이제는 완전히 없애버리려는것이야말로 겨레와 력사앞에 대역죄를 짓는 무지막지한 폭거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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