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핵위기사태가 주는 심각한 교훈
5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폭발의 입구에까지 몰아간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났다고 하지만 핵전쟁위험은 여전히 조선반도를 감돌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또다시 조선서해상에서 포사격훈련과 련합반잠훈련을 연방 벌려놓았다.조선동해에서는 10일부터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까지 동원하여 련합해상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무분별하고 광란적인 군사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면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한사코 불을 달려고 계획적으로 책동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최근에 미국과 남조선의 정객들이 그 무슨 《정세완화의 기미가 보인다.》느니,《대조선접근방법을 대화로 바꾸려 한다.》느니 뭐니 하는 말들을 내돌리고있지만 그러한 나발들은 저들의 핵전쟁연습소동에 비낀 도발적성격을 가리우고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위기에 빠뜨려놓은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조선반도정세는 조금도 완화되지 않고있다.
이러한 정세흐름이 주는 심각한 교훈이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