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권이 없는 곳에 인권이 있을수 없다
5月 27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 남조선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파쑈폭압의 란무장으로 나날이 전락되고있다.이것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결코 떼여놓고 볼수 없다.
남조선은 철두철미 미제의 식민지이다.남조선은 정치,경제,군사의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에 철저히 예속되여있으며 괴뢰통치배들은 걸음걸음 미국의 의사를 따르고 그의 지시와 배후조종밑에 움직이고있다.인민대중에 대한 남조선괴뢰들의 파쑈폭압통치는 미국의 식민지지배의 필연적산물이다.
제국주의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말살하는 악랄한 반동정책이다.제국주의자들은 현지에 괴뢰정권을 조작하고 그를 배후조종하는 신식민주의통치방식으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고 리익을 실현하여왔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도 마찬가지이다.미국은 남조선에서 력대로 파쑈독재체제를 구축하고 괴뢰정권을 자주와 민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에 대한 야수적폭압에로 부추겼다.
해방직후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제는 포악무도한 《군정》통치를 실시하면서 인민들의 의사에 따라 세워진 인민위원회들을 총칼로 해산해버리고 저들의 지배정책에 반기를 드는 애국적인민들과 민주인사들에게 공공연한 파쑈적테로를 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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