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현 괴뢰집권자들의 차후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주체102(2013)년 5월 26일 로동신문

지난 5월 23일 괴뢰대통령 박근혜가 또다시 우리와 대결해보려는 악랄한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날 박근혜는 미국의 그 무슨 《전략문제연구소》소장일행이라고 하는 보잘것없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박》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라는 새로운 《도박》을 시도하고있다고 줴쳐대면서 보기 민망스러울 정도로 아양을 떨어댔다.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을 직접 거론하면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성공할수 없다는 무엄한 망발도 늘어놓았으며 조선반도의 전반정세를 격화시킨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기도 하였다.

무모하기 짝이 없는 박근혜의 이러한 망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통령권좌를 차지해보려고 부끄러울 정도로 치마바람을 일쿠며 돌아치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요사스러운 언행과 황당한 궤변으로 우리를 심히 자극하며 대결광기를 부려온 박근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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