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남,해외본부 공동성명
3月 30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부당하게 조작한 련이은 유엔《제재결의》와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에 의하여 언제 어느 순간에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한초한초 흐르고있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북의 위성발사는 우주의 평화적리용에 관한 국제법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지극히 정당한것이며 우주를 정복하려는것은 모든 주권국가들의 응당한 권리이다.
북의 지하핵시험 역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고립압살책동과 날로 로골화되는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은 제마음대로 핵시험도 미싸일발사도 핵위협도 할수 있고 북은 평화적인 위성발사도 자위적인 핵시험도 할수 없다는것이야말로 황당무계한 《론리》이고 언어도단이다.
더우기 이를 구실로 《제재》를 가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국제법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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