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원쑤들에게 복수의 철추를 내리자
4月 19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우리 인민들과 전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탄생 101돐을 민족최대의 경사로,인류공동의 명절로 의의깊게 경축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괴뢰들만이 백주에 서울한복판에서 반공깡패무리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민족의 넋을 송두리채 허물어뜨리려는 특대형범죄이다.
태양절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온 누리에 떨쳐지고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토록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는 가장 혁명적인 명절이다.전세계 진보적인류도 이날을 가장 경사스러운 날로 맞이하며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에 넘쳐있다.
바로 이런 뜻깊은 날에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저지른 남조선괴뢰들의 만행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남조선괴뢰들에게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킨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최후통첩장을 보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