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위한 정당한 선택
2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첨예한 대결국면이 조성되고있다.
그 원인은 당당한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해나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강권행위이다.미국의 주도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아무런 국제법적근거도 없이 조작해낸 《제재결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뿌리깊은 적의와 거부감,작은 나라는 큰 나라에 순종해야 한다는 극도의 오만성과 전횡의 발로이다.이 파렴치한 반공화국도발에 대처한 강력한 자위적조치로서 우리는 얼마전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였다.
이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날강도적인 적대행위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의 폭발이며 자기의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데 대하여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선군조선의 불굴의 기상의 과시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날강도적인 적대행위를 짓부시기 위한 우리의 전면대결전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싸움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자주적존엄을 잃은 인민은 노예나 다름이 없다.목숨은 버려도 끝까지 지켜야 할것이 민족의 자주권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팔지 말아야 할것이 민족적존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