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는것은 현실의 절박한 과제
2月 27th, 2013 | Author: arirang
시간이 흐를수록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투지와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아가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우리의 제3차 지하핵시험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피를 물고 날뛰는 횡포무도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에게 내린 준엄한 철추이다.그것은 침략자들의 날강도적인 대결소동을 초강경대응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리는 우리 천만군민의 영웅적기개와 강의한 의지가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1차적인 자위적대응조치에 불과하다.
얼마전 미국과 괴뢰들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3월 1일부터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이것은 적들이 우리를 해치기 위해 군사적압박도수를 더욱 높이는 길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더욱 적대적으로 나오는 조건에서 그에 따른 강도높은 대응조치를 련속적으로 취해야 한다는것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목숨바쳐 수호하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철의 의지이며 립장이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대응조치를 구실로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오늘의 전면대결전을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로 빛나게 결속하고야말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심은 나날이 억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