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대책이 없는가
1月 23rd, 2013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방성이 지난해에 349명에 달하는 미군이 자살하였다고 발표하였다.이것은 전사자수보다 더 많으며 301명의 자살자를 기록한 그 전해에 비해 훨씬 더 늘어난것이다.
실로 혀를 찰 일이다.전사자보다 자살자들이 더 많다니.
전쟁판에서 죽은 사람을 전사자라고 할진대 미국은 전쟁보다 더 험악한 《전쟁》을 하고있는셈이다.해마다 늘어나는 자살자를 막느라고 미군부가 《비상대책》이니,정상사고보장을 위한 《의료상방조》니 뭐니 하고있지만 그 식이 장식이다.
해외강점지들에서 항쟁세력들의 공격으로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를 미싸일에 생죽음을 당할가봐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있는것이 미군이다.아마도 무모한 전쟁판에 끌려다니다가 항쟁세력의 무자비한 포탄에 형체도 없이 죽어버리느니 차라리 시체라도 온전히 남기고싶은 마음이 동하여 그 길을 택했는지도 모른다.
하다면 미군에 자살방지대책이 과연 없겠는가.
있다.그것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을 포기하는것이다.
이것을 미집권층이 리해할 때가 언제이겠는지.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생계를 위해 전쟁판에 몸을 맡기지 않으면 안되는 미국청년들이 가련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 일본의 헌법개악은 전쟁국가의 법률적,제도적완성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日本の憲法改悪は戦争国家の法律的、制度的完成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전쟁광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강조
- 고 김기남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 애도사
- 로동의 권리를 통해 본 두 사회
- 거부권행사와 기권놀음이 초래한 국제적고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 비상한 의지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과학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
- 주동성, 여기서 방도도 실천력도 나온다 -북창군당위원회 사업에서-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