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대한 《제재》는 통하지 않는다
2月 6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얼마전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라는것을 조작해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비법화하려는 천만부당한 처사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12월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궤도에 성과적으로 진입시켰다.
이것은 존엄높은 선군조선의 국력을 과시한것으로서 자주적이며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행사하여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우리 공화국의 위신은 더욱 높아졌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것을 달가와하지 않고있다.이로부터 그들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우리에 대한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이다.그들이 노린 목적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방해,억제하며 궁극적으로는 그것을 비법화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우리에게 국제적인 《제재》를 가함으로써 우리가 평화적위성발사계획실현을 포기하고 물러나게 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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