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악적으로 감행되는 《북풍》조작책동
11月 9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박두하고있는 지금 괴뢰보수패당이 《북풍》조작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대선을 앞둔 북의 도발》이니 뭐니 하면서 《안보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극성을 부리고있다.
한편 호전광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에 의해 조성된 첨예한 정세를 그 누구의 《도발》에 의한것으로 여론을 오도하면서 그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괴뢰들이 얼마전 극우보수단체들의 삐라살포소동과 관련하여 복닥소동을 피우며 《도발원점타격》을 요란스럽게 떠든것과 그 무슨 《도발대비》의 간판밑에 대규모적인 《호국》훈련을 벌린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한편 《새누리당》패거리들과 남조선보수언론들은 《북방한계선》문제를 계속 운운하면서 야당세력을 《령토주권포기세력》,《안보불안세력》으로 몰아대고있다.이것은 동족을 걸고 《안보위기》를 조성하여 민심을 오도하고 《대통령선거》에서 지지표를 긁어모으기 위한 불순한 음모책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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