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에 달려있다
11月 14th, 2012 | Author: arirang
자주,평화,친선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한 리념이다.미국은 국제관계에서 인류의 이러한 지향에 맞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이렇게 하는것은 미국을 위해서도,국제관계발전을 위해서도 좋은것이다.
그러나 미행정부는 우리와의 관계에서만 보아도 이미 파산당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들고나오면서 조미관계개선의 길을 가로막고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다.이로 말미암아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은 료원해지고있다.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그런것만큼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적대시정책을 포기해야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이 가능한것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임으로써 발생하였다.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인민을 반대하여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여러번 음모를 꾸미였다.그 후에도 미국은 핵무기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계획들을 짜놓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무기들을 끌어들이였다.남조선은 1970년대 중엽에 이르러 1 000여개의 핵무기가 들어찬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되였다.남조선과 그 주변에서는 각종 핵시험전쟁들이 뻔질나게 감행되였다.우리 나라는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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