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대북정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11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박두해오면서 여야후보들의 《대북정책》의 륜곽이 뚜렷이 드러나고있다.야권후보들은 북남화해와 협력,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적극적인 리행을 강조하는 반면에 《새누리당》후보는 낡은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리명박역도의 실패한 《대북정책》을 답습하려 하고있다.남조선에서의 《대통령선거》가 인민들이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를 바라고있다.리명박역적패당이 지금 민심의 버림과 규탄배격을 받고있는것도 대결정책의 강행으로 인민들에게서 평화에 대한 희망을 빼앗고 전쟁공포를 들씌웠기때문이다.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은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그것은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고 평화를 파괴하며 전쟁을 몰아오는 민족반역의 길이다.
정치군사적대결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무분별한 선택이다.
북남관계개선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리익,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것이다.하지만 오늘 북남관계는 완전한 격페상태에 있다.이것은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리명박역도에 의해 빚어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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