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절대로 감출수 없는 과거죄악
11月 30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일본민간단체인 《일본군성폭력전시위원회》가 도꾜에서 주최한 《어머니들의 전쟁과 기억-일본군성폭력전시보고회》에서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중국녀성들을 《위안부》로 강제로 끌어간 죄행을 폭로하였다.보고는 일본정부가 력사를 옳바로 보고 전쟁범죄를 반성하며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함으로써 전쟁이 남겨놓은 문제들을 하루빨리 해결할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중국의 남경대학살피해자기념관에서는 얼마전 이전 남경안전지역 국제위원회 위원이 기증한 일제의 남경대학살범죄에 대한 증거중 가장 중요한 증거로 되는 실증자료를 입수하였다고 한다.
자료에는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남경에서 감행한 대학살,강간 등 후안무치한 범죄행위가 자세히 기록되여있다고 한다.이로 하여 남경대학살의 진상은 더욱 명백해지게 되였다.
과거죄행을 어떻게 하나 감추어보려고 오그랑수를 써온 일본당국자들과 극우보수세력들에게는 공개된 새로운 증거자료들이 반갑지 않은 《선물》일것이다.그들은 과거죄악 특히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놓고 《완전해결》이니,《최종해결》이니 뭐니 하는 소리를 곧잘하고있다.얼마전에도 일본당국자들속에서는 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충분한 사실과 증거가 부족하다느니,증거가 있으면 내놓기 바란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이 련이어 튀여나왔다.그들은 이번에 새로 드러난 증거자료앞에 할 말이 없게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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