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호전광의 궤변
9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일본수상이 《자위대》고급간부모임에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문제》를 거들면서 《자위대》가 만전을 기할데 대해 훈시하였다.
이것은 마치 우리 나라때문에 일본이 군사적위협에 직면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횡설수설이다.하지만 거기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
오늘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은 위험한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막대한 자금을 들여 《자위대》무력을 미국의 최신무장장비들로 일신하고있다.미국과 공동으로 미싸일방위체계개발을 다그치고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단행할수 있는 준비를 마지막단계에서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지금 일본군부호전광들은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발사에 대한 조기탐지를 노리고 개발한 탄도미싸일추적용 《AN/TPY-2》레이다를 추가로 배치하려고 획책하고있다.2006년에 아오모리현에 있는 항공《자위대》기지에 《X밴드레이다》의 일종인 《TPY-2》레이다를 배비한데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되는 고성능레이다배비를 서두르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미국을 등에 업고 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여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무제한한 침략공격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아시아의 맹주》가 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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