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고싶은 평양
10月 7th, 2012 | Author: arirang
오늘날 더욱 비약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매우 충격적이다.
릉라인민유원지는 세계적인 수준이다.다른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이번에 조선의 영화예술에 대해 깊이 알게 되였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가 훌륭하며 야외촬영거리는 면적으로 보나 거리형성에서 특색있다.더우기 조선영화를 보면서 조선의 창작가,예술인들의 형상세계에서 마음속공감을 많이 받게 되였다.
이런 훌륭한 곳에서 훌륭한 창조집단과 함께 합작영화를 만들고싶은 욕망이 절로 생긴다.더우기 축전기간에 로씨야의 유명한 영화인인 본다르츄크의 생일을 맞고보니 조선의 영화예술에 대해 친밀감을 더욱 느끼게 된다.로씨야와 조선은 지난 시기 영화교류에서 좋은 전통을 가지고있다.이러한 교류는 앞으로 더욱 활발히 진행되리라고 본다.
특히 이번에 묘향산의 국제친선전람관 참관을 통하여 김 일 성주석과 김 정 일령도자께서 어떤분이신가를 더 잘 알게 되였다.전람관의 선물들은 절세위인들의 위대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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