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오늘의 총돌격전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
10月 26th, 2012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의 북소리,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 높이 울리던 1970년대처럼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과감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서는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는것을 중요한 전투적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공동구호는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당이 벽을 울리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강산을 진감시키는 우리 군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공동구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투쟁은 매우 어렵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이 있는 이상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공동구호는 인민생활을 향상시켜나가기 위한 총돌격의 구령이다.
인민들의 식량문제,먹는 문제,소비품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선차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오늘의 총진군에서 주공전선은 경공업과 농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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