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의 탈을 쓴 모략군
10月 29th, 2012 | Author: arirang
미국에는 우리에 대해 덮어놓고 체질적인 거부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미국의 보수적인 민간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의 상급연구원 브루스 클링너가 바로 그런 인물들중의 한명이다.
얼마전 그는 남조선의 서울에서 열린 그 무슨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의 토론회라는데서 우리를 자극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날 그는 남조선의 다음기 《정부》는 《원칙에 립각한 대북포용정책을 펼쳐야 한다.》느니,《북방한계선은 남북간의 해상경계선이며 한국의 주권은 모호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에 의해 포기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느니 하며 수작질을 하였다.또한 《고칠것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이 아니라 잘못된 인식들》이라고 하면서 《남북관계가 리명박대통령의 강경대북정책때문에 악화되였으며 대북포용정책을 다음기 대통령이 재시도하면 성공할것이라는 믿음은 잘못된 인식》이라는 나발도 불어댔다.
브루스 클링너의 이러한 발언들을 보면 그가 미국의 한다하는 조선반도문제전문가가 옳긴 옳은가 하는 의문을 더해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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