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10月 31st, 2012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반공화국결탁을 더욱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13호를 발표하였다.보도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과 괴뢰국방부 정보본부장, 외교통상부 평화교섭본부장 등이 미국에 가서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보좌관, 미국정보당국자들, 조선반도전문가들을 만나 《대선》과 관련한 협력방안과 《북핵문제》 등을 모의하였다.지난 24일에는 괴뢰국방부 장관이 미국방성 관계자들과 함께 미국에서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맞춤형억제전략수립》이니 뭐니 하면서 공동대응을 떠들어댔다.
한편 미국무성 부장관과 대조선정책특별대표,《북조선인권특사》 등이 서울에 날아들어 괴뢰외교통상부와 통일부, 《새누리당》의 관계자들과 대조선전문가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이 된 인간쓰레기들을 만나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문제는 미국과 괴뢰패당이 이러한 빈번한 래왕과 모의들에서 《북이 추가적인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느니,《조선반도의 안정적관리가 필요하다.》느니 하면서 《북의 도발》설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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