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8月 20th, 2012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리명박역도가 이른바 《8.15경축사》라는데서 반통일대결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임기기간의 마지막으로 되는 《8.15경축사》라는데서 또다시 반공화국대결넉두리를 늘어놓아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역도는 동족대결과 특대형도발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만고대죄에 대해 반성은커녕 제놈의 반민족적,반인민적,반통일적죄행을 역겹게 자화자찬하면서 《일관하고 원칙있는 대북정책》이 마치도 효과를 나타낸듯이 떠들며 그 누구에 대해 《변화》니 뭐니 하고 줴쳤다.
그런가하면 다 깨진 《선 핵포기론》을 또다시 들고나와 《비핵화》의무가 지켜지면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협력》할 준비가 되여있다는 역겨운 나발도 불어댔다.
더우기 《통일한국이야말로 〈더 큰 대한민국〉의 도약대》라느니,《통일준비》니 하면서 《흡수통일》망상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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