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유신의 악몽을 재현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1(2012)년 9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제에게 충성을 맹약한 박정희역도의 혈서자료가 일본국회도서관에서 발견되였다.

박정희역도의 혈서자료가 일본의 국회도서관에서 발견된것은 《특등일본인》으로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에 동참한 역도의 추악한 진면모를 립증하는 움직일수 없는 증빙자료로 된다.

이미 2009년 11월 남조선의 민족문제연구소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만주신문》 1939년 3월 31일부는 《경북에서 일본군에 지원한 박정희라는 청년이 년령초과로 1차탈락했다가 1939년 재차 응모하면서 혈서와 채용을 호소하는 편지를 함께 제출했다.》고 전한바있다. 이번에 발견된 자료는 당시의 《만주신문》사본과 꼭같은 자료로서 그의 사실유무가 확증되였다.

조선의 애국자들이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으로부터의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피어린 투쟁을 벌리고있을 때 박정희는 왜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까지 써바치고 일제의 더러운 개로 되였다.

《오까모도》라는 왜놈의 이름까지 달고 일본 륙군사관학교에 다니고있을 때 이 학교 교장인 일본군 중장은 《오까모도처럼 천황을 섬기며 충성심이 두터운 사람은 일본사람들가운데도 드물다.》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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