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동북아시아에 전쟁의 불찌를 튕기지 말라
6月 22nd, 2012 | Author: arirang
조선반도수역에서 미국과 일본,남조선이 오늘부터 3자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게 된다.
이번 군사연습은 《합동재해구조 및 해상안전보장을 촉진》하기 위해 《협동능력과 정보교환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될것이라고 한다.
미국방성은 연습이 끝난 후 련달아 25일까지 조선서해에서 남조선괴뢰해군과 정기적인 항공모함훈련을 진행하며 그후 《죠지 워싱톤》호항공모함타격집단이 남조선의 부산항에 기항할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교도통신은 미해군에서는 항공모함과 순양함 등이,일본해상《자위대》에서는 호위함들이,남조선괴뢰해군에서는 여러척의 함선들이 참가하는 미,일,남조선 3자에 의한 합동군사연습은 처음이라고 보도하였다.
미국은 이번 연습이 수색 및 구조 등 인도적지원의 훈련인것처럼 여론을 내돌리고있다.최근년간 제국주의련합세력은 분쟁지역에 대한 무력간섭을 일삼으면서 거기에 《재해구조》요,《인도주의지원》이요 하는 외피를 곧잘 씌우고있다.더우기 조선전쟁을 도발한 날을 앞두고 내외호전광들이 조선반도주변해상에서 전례없는 미,일,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스쳐보낼수 없는 엄중한 사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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