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우세는 미제의 독점물이 아니다
6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6월 25일,이날은 철천지원쑤 미제가 조선전쟁을 일으킨 날이다.
62년전의 조선전쟁을 돌이켜보며 인류가 오늘 다시금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이 있다.그것은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는것이다.
지난 조선전쟁은 힘의 만능론에 환장한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얕잡아보고 도발한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무렵 미제는 전후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강화하고 침략적대외정책을 손쉽게 실현할 목적으로 힘의 만능론을 공공연히 들고나왔다.미국의 힘의 만능론이 어떤것이였는가는 리승만괴뢰정부의 내무장관이였던 김효석의 고백서에 언급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무쵸의 말에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고백서에 의하면 무쵸는 정치는 힘이다,힘과 힘이 마주칠 때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릴 필요가 없다,승리가 선이요,패가 악이다라고 말하였다.바로 여기에 힘을 만능으로 여기는 미국식철학이 있고 전쟁관점이 있다.
조선전쟁이 일어나기 전 우리 공화국과 미국의 군사기술적력량은 전혀 대비가 되지 않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