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주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유인,랍치행위와 인권유린만행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1(2012)년 7월 6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패당의 마수에 걸려들어 남조선으로 끌려갔다가 환멸을 느끼고 공화국으로 돌아온 박정숙녀성이 평양에서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을 통하여 우리 주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비렬한 유인,랍치책동과 인권유린만행의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기자회견에서 한 박정숙녀성의 증언은 혈육의 정을 불순한 목적에 악용하여 반인권적범죄를 감행한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분노에 찬 고발이고 단죄이다.

생생한 그의 증언은 내외에 커다란 충격과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온 겨레와 세계의 량심들,적십자인들은 리명박패당의 무지막지한 유인,랍치책동과 인권유린만행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상식을 초월한 인간테로,현대판노예매매,21세기 해적행위 등으로 규탄하고있다.

이번에 폭로된 괴뢰패당의 범죄적만행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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