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개코망신

주체101(2012)년 7월 10일 로동신문

요즘 리명박에게 망신살이 무지개살 뻗치듯 하여 그 신세가 말이 아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열린 이번 회기의 첫 《국회》에서 역도가 그 무슨 연설이라는것을 하였다.가관은 연설도중에 《국회》의원들이 박수 한번 치지 않고 덤덤히 앉아있어 역도를 메사하게 만든것이다.남조선언론들은 《대통령》이 《국회》연설도중에 박수를 한번도 받지 못한것은 력사상 처음이라고 《MB》의 궁색한 처지를 조롱하고있다.

망신도 이만저만 망신이 아니다.

원래 리명박이 제 처지도 모르고 《국회》에 그 초췌한 얼굴을 들이민것자체가 분수없는 망녕이라 해야 할것이다.

희세의 대결광신자,남조선판히틀러,부정부패왕초라는 오명도 리명박에게는 《애칭》으로 된지 오래다.더우기 종미사대에 환장하다 못해 종일매국으로 악명떨친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소동으로 하늘에 닿은 민심의 분노와 여론의 뭇매속에 몸둘데가 없는 역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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