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7月 23rd, 2012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21일 리명박패당과 그와 한족속인 《새누리당》패거리의 부정부패행위를 규탄하여 보도 제1 005호를 발표하였다.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의 친형인 전 《국회》의원 리상득이 부정부패로 구속된데 이어 역도의 최측근중의 하나인 청와대 제1부속실장 김희중이 부패범죄사건에 걸려 사퇴하는 일이 또 벌어져 민심을 경악시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상득은 리명박《정권》에서 《상왕》,《영일대군》,《만사형통》,《권력우의 권력》으로 불리우며 역도를 좌우지하는 최고권력을 행사해왔고 김희중은 지난 15년간 리명박역도의 집사노릇을 해온자로서 역도가 《비리없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개인심부름을 하는 청와대 제1부속실장자리에까지 앉히였었다.
그런데 이번에 리상득과 김희중이 남조선 저축은행들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아먹은것이 들통이 나 리상득은 구속되고 김희중은 실각되여 검찰수사를 받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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