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불속에 뛰여드는 전쟁부나비
5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우리의 최고존엄을 심히 중상모독한 대결미치광이들이 제 죽을줄 모르고 계속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최근에만도 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어느 지역이나 《즉각 타격》할수 있다고 하는 신형미싸일을 공개하는 광대극을 펼친데 이어 남조선강원도의 최전방지역에서 다련장로케트포의 화력시범훈련이라는것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이에 대해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는 그 무슨 《도발억제》와 《평화유지》를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북에 더 새롭고 강력한 무기로 대응하겠다.》고 희떱게 놀아댔다.
이것은 우리와 한사코 엇서며 전쟁도 불사할것을 작정한자만이 내뱉을수 있는 극히 호전적인 폭언이다.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기 위한 위험한 기도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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