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자들은 누구든 선군총대의 표적이 되여 가장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5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란자가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7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996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난 23일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천영우놈은 괴뢰정보원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소》가 주최한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백두산위인들의 존함을 무엄하게 걸고들며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에 대해 《세습》이니 뭐니 하고 악담질하였는가 하면 리명박쥐새끼무리를 죽탕쳐버리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의 목소리들에 대해 《대남비방의 새 경지》니 뭐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지어는 감히 우리에 대해 《림계점》이니,《변화》니 하는 나발을 악랄하게 불어대면서 체제대결의 흉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조성된 험악한 정세를 최극단으로 더욱 몰아가는 또 하나의 중대도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