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지향에 배치되는 동족대결정책
6月 1st, 2012 | Author: arirang
지난 4년간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갈수록 심화되고있는 정치경제적위기와 내외의 강력한 규탄,배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동족대결에서 찾고 집요하게 대결정책을 실시하여왔다.그로 말미암아 북남관계가 수습할 여지조차 없이 완전히 파탄되였으며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성이 날로 커지게 되였다.
우리 민족모두에게 피해만 가져다주는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은 내외의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으며 지어 역도패당내에서조차 반대배격당하고있다.이것은 역적패당이 추구해온 동족대결정책의 총파산을 의미한다.리명박패당이 내든 동족대결정책은 그 부당성과 반민족성으로 하여 파산을 면할수 없다.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은 북남선언들의 근본핵인 우리민족끼리리념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반역정책이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은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명제아래 조국통일과 민족문제해결의 길을 뚜렷이 명시하고있다.우리 민족끼리는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우리 나라의 현실과 겨레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애국애족적인 리념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성격에도 부합되는 정당한 통일리념이다.따라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운동을 전진시키는 위력한 힘의 원천으로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흐르는 계승의 대오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지난 8년간 227만 7 000여명이 참관
- 시대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새기는 진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 《어머니조국의 손길이 있어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습니다》 -총련동포들의 추억의 목소리-
-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군사화책동
-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 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 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