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팔짱을 끼고있지 않을것이다
6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방장관 파네타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시아안보회의에서 태평양지역의 미해군력을 증강하려는 속심을 드러내였다.그는 2020년까지 미해군함선의 60%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항공모함전투력을 6척으로 유지할데 대하여 공개하였다.
현재 미해군무력의 50%는 대서양에,나머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치되여있다.미국방성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함수만 늘이는것이 아니라 함대들에 현대적인 장비를 제공할 계획을 세워놓고있다.미군은 태평양지역에서 군사훈련과 항구방문을 확대하겠다는것도 숨기지 않고있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의사와 념원에 배치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다.
황당한것은 파네타가 태평양지역에서 미해군무력의 증강에 대하여 떠드는 마당에서 《북조선의 행동이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하면서 그것을 미국이 처한 《위협중의 하나》로 꼽은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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